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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게 배우는 사람관리법 7가지

2017.08.07 21:58 | Posted by 메이커스린

1. 훌륭한 목수는 좋은 연장을 쓴다.


모든 싸움의 시작과 끝은 사람이다.
싸움을 일으키는 것도 사람이요,
그 싸움을 끝내는 것도 사람이다.
특히 재능을 갖춘 인재가 옆에 있다면
어떤 싸움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승자의 위치에 오른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람을 잘 부릴 줄 알았다.
특히 조조는 역사연구를 통해
인재등용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이해했으며,
남다른 감각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중용했다.


천하대업에 뛰어든 조조는
마땅한 인물이 없었던 탓에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했다.


일단 세력을 잡으면
자신이 장군 자리에 올라
전군을 호령하고 자신의 부하들을 명령을 수행하는 장수로 쓰고자 했다.
그래서 천하의 인재들을 모으며 자신의 지도력과
다양한 인재의 재능을 결합한 윈윈전략을 세웠다.
사실상 조조가 짧은 시간에 원소를 격파하고
강동을 압박하여 서량을 취해 대업을 이룰 수 있었던 핵심요인은 조조를 위해 힘써 일한 많은 인재들이다.
사람 귀한 줄 알았던 조조는 깍듯이 인재들을 대접했고,
인재들은 자신의 능력을 알아보고 높이 평가해 준 조조에게 충성을 다짐하며 그의 휘하로 몰려들었던 것이다.

 


2. 세상이 곧 나의 스승이다.


능력만으로 사람을 등용했던 조조의
인재술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조조의 등용술은 당시 전통과 출신을 중시하던 인재술에 대한 일종의 도전이었다.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가
천하의 인재를 모집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조조를 위해 몸바칠 각오로 무장한 인재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이로써 조조는 적벽대전의 그늘에서 일찌감치 벗어날 수 있었다.


조조는 "품행이 바른 사람만이 실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실력을 갖춘 사람만이 품행이 바른 것도 아니다"라는 말로 <인재를 등용하는 데 그 사람의 도덕에만 얽매여 평가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침을 알리지 못한 닭도 지난 잘못을 메우고 다시 한 번 울고 싶은 법'이라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품행이 좋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그것에 얽매여서는 안 되며,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중시하는
조조의 태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곁으로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3. 좋은 친구들을 사귀어라.


무릇 성공은 내 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남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 빨리 성공을 거머쥘 수도 있다.
특히 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정도로 충성하는 사람들을 거느렸다면 성공은 내 손안에 있는 셈이다.
조조와 함께 의병을 일으킨 사람들로는
하후돈, 하후연, 조인 조인, 조홍, 조휴, 포신 등이 있다.
조조와는 혈연관계에 있거나 같은 고향 출신인 이들은
조조가 처음 세력을 잡을 때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었다.

 


4. 귀중한 것일수록 얻기 어렵다.


1천 명의 병사는 얻기 쉽지만
뛰어난 장수 한 명을 거두기란 쉽지 않다는 말이 있다.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고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재들의 활약이 중요했지만,
큰 뜻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인재들은 깊은 곳에 숨어
자신의 가치를 알아둘 주군을 기다렸다.
조조는 자신을 도와 천하를 제패할 이런 인재들을 찾는 데 주력했고, 진심으로 그들을 대했다.


조정에 불만이 있어 은둔생활을 하고 있던 순욱은
조조가 지혜롭고 용맹하며 인재를 중용한다는 말을 듣고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려고 일찍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조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일부러 격문을 써서 조조의 반응을 떠보자
조조는 곧바로 조인을 보내 순욱을 모셔오게 했다.
그리고 일부러 문을 닫아걸고 나오지 않는 순욱에게
화가 난 조인이 시건방진 순욱을 죽여야 한다고
조조에게 건의하자 조조는 오히려 조인을 꾸짖었다.


그날 이후로 조조는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같이 순욱을 찾아갔지만 그를 만날 수 없었다.
나중에는 순욱이 다리에 병이 있다는 핑계로
조조의 청을 사양하자 몸소 좋은 말을 끌고 와
순욱을 부축해서 앉힌 다음 품에 안고 경복전으로 들어갔다.
모든 일에는 사람이 우선이다.
성공에도 사람이 우선이다.
사람을 경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5. 최고의 헤드헌터가 되자.


능력이 비범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성공으로 이끄는 나침반을 얻는 것과 같다.
조조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천하의 인재들을 끌어들였다.
초야에 묻혀 있다가 조조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등용된 인재들도 많았고 자진해서 찾아온 인재들도 많았다.
심지어는 억지로라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는데,
사마의는 체포하라는 칙서까지 내려 벼슬자리에 앉히기도 했다.
또 조조는 제갈량과 재능을 견줄 만한 서서를 모시려고
그의 효성을 이용해 서서의 노모에게 가짜 편지를 써보내기도 했다.
이때 노모는 조조의 진영으로 달려온 아들 서서를 보고
크게 꾸짖으며 대들보에 목을 매어 죽었는데,
이로 인해 서서는 죽을 때까지 조조에게 한을 품었으며
더 이상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지 못했다고 한다.

 


6.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큰일을 하려면 남보다 지혜로워야 한다.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통해 얻는 것이며,
두번째는 현명한 사람들에게서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조조가 천하대업을 실현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 자신의 비범한 재능 외에 당대 최고의 '싱크탱크'의 도움이 있었다.
정치적으로 조조의 싱크탱크는 숙적들을 정치적으로 제거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조조가 헌제를 허도로 모셔와 천자를 옆에 끼고
제후를 호령할 수 있었던 것은 책사들의 지략 덕분이다.

 


7. 틀 밖으로 나와라.


사람은 누구나 잘났고 못났음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러나 그 사람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바라는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조조가 거느리던 책사들은
제갈량처럼 만사에 능하지는 않았지만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결과는 결코 그에 뒤처지지 않았다.
천하통일의 대업을 향해 조조가 내디딘 한 발 한 발은
조조뿐 아니라 책사들의 발자국이기도 했다.
정치적 포부가 남달리 컸던 조조는
인재들을 모아 천하를 거머쥐고자 했는데,
그 욕심이 얼마나 컸던지 자신의 라이벌인 유비와 손권마저 탐냈다고 한다.

 

 

독서하는 습관을 만드는 6가지 노하우

2017.08.07 08:30 | Posted by 메이커스린

♥ 독서하는 습관을 만드는 6가지 노하우 ♥

1. 독서에 대해서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 

독서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니다. 
독서는 대단히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행해야 하는 정신 노동 가운데 하나이다. 
때문에 스스로 독서를 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갖고 있어야 한다. 

‘나는 왜 읽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보다 우선 순위에 앞서는 활동들은 수없이 많다. 
독서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 때만이 분주함 속에서도 계속할 수 있다.


2. 독서를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보통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글 읽기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글 읽기는 큰마음 먹고 이따금 해야 하는 특별한 일로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저런 환경이 만들어질 때 
비로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또한, 학자나 저술가처럼 특별한 사람들만이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일로 독서를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두 가지 생각 모두 올바르지 않다. 
독서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일이고 혼자서도 할 수 있다. 
하루에 10분도 좋고, 20분도 좋다. 
아무리 분주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정도의 시간은 확보할 수 있다. 
그렇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 현대판 독서이다. 


3. 책의 중요 부분만 뽑아서 골라 읽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책의 전부를 꼼꼼히 읽어야 할 만큼 대단한 책들은 흔하지 않다. 
우리들의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책 읽기 습관도 달라져야 한다. 
그것은 책 가운데서 진짜 요긴한 부분을 골라서 신속하게 읽어내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항상 시간이 유한하면 여러분의 인생도 유한함을 기억하라. 
그렇다면 독서 역시 당연히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책의 겉표지에 실린 편집자의 정성 어린 요약문을 찬찬히 읽어 보라. 
서문을 관심 있게 읽어 보라. 
그 다음에 목차나 본문의 첫 부분 혹은 
글의 결론 부분을 슬쩍 슬쩍 읽어 보라.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어떤 내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4. 책을 깊이 두뇌 속에 각인시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책을 읽는 방법은 사람마다 또렷한 차이가 있다. 
책에 좀처럼 줄 긋기나 표시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나는 중요한 정보는 두뇌 속에 깊이각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 번 체크한 정보를 이 다음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확인해 놓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붉은 색 펜 등을 이용해서 줄 긋기, 도형으로 표기하기, 
책 모서 리 접기, 포스트잇 이용해서 표시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중요 부분에 대한 흔적을 남겨 두는 것이 좋겠다. 


5. 책을 응용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책은 철두철미하게 실사구시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그것은 읽은 다음에 자신의 직무나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모든 책들이 읽는 즉시 사용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실용독서의 경우는 자신의 직무와의 연결 가능성과 효용성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니까 그냥 한가하게 시간을 때우기 위한 독서도 있지만 
실용독서의 경우는 ‘입수한 정보를 이용한다’는 원칙을 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6. 책 읽기와 가르치기 그리고 글 쓰기를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읽기를 통해서 얻은 지식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거나 
글 쓰기를 통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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