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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일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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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눈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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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 ★ 
 
일반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선량한 일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랑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자
실천이다.
그런데 만약 어떤 사람이 장래에 큰 사랑을
베풀겠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작은 사랑을
외면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모두 속이는 셈이 된다. 
 
그는 자기 자신 외에는 사실
그 누구도 사랑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미래의 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
사랑은 늘 현재형의 행위이므로
현재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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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아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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