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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이 좋은 사람은 친구를 늘리지 않는다 ♣

운이 좋은 사람은 
무턱대고 친구를 늘리려고 하지 않는다. 

친구가 늘어나면 시간을 뺏기게 마련이고, 
시간을 뺏기면 자신을 연마할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에 두각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여기저기 모여 있다 한들 좋을게 없다. 

기껏해야 싸움에 진 사람들끼리 
서로 상처를 핥아줄 뿐이다. 


그보다는 그런 시간에 조용히 혼자 자기연마를 하는편이 낫다. 
자기연마를 해나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 
역시 자기연마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기연마가 어느 수준에 이르면 
다른 분야에서 같은 수준의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진정한 친구는 생에 오직 한명이면 충분하다. 
진정한 친구가 생기면 애쓰지 않아도 또 다른 친구가 생긴다. 

-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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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종류의 친구 ★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 J.E. 딩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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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일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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